목욕탕 탈의실에서 현금 훔쳐

서하경 기자 입력 2011-10-14 00:00:00 조회수 0

중부경찰서는 목욕탕 탈의실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54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중구 우정동의 한 목욕탕에서 음료수 병따개로 61살 박모씨의
탈의실 문을 열어 현금 92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같은 날 목욕탕 탈의실에 손님이 없는 것을 보고 금품을 훔친 뒤 그대로 달아났으나, 목욕을 마친 후 귀를 파고 버린 면봉에 남은
귀지 DNA 때문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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