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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4.11 총선 판세를 살펴보는 연속 기획--오늘은 남구갑과 을
선거구입니다.
남구 2개 선거구는 지난 2천년 16대 총선부터
한나라당이 차지하고 있지만
내년 4.11 총선에서는 야권의 만만치 않은
도전이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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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을 선거구는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민주노동당 김진석 남구위원장를
두 차례 여유 있게 이기고 3선에 도전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내년 4.11 총선에서는 김진석 위원장의 추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야권 단일후보로 나온 김 위원장은 김두겸
청장을 1.3% 포인트까지 따라붙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미 민주노동당 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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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갑 선거구는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내리 3선을 한 곳입니다.
야권에서는 뚜렷한 후보가 아직 떠오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김헌득 전 시의원을
비롯해 김성환 변호사,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 상태에서 남구 갑은
한나라당 당내 공천이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는 남구의 2개
선거구는 유권자들이 어떤 심판을 내릴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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