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끝난 뒤 폭락했던 울산지역 소값이
6달째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 축협은 가축시장이 재개장한
지난 4월 이후 소값이 송아지는 160~190만원,
5백kg 암소는 350~400백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떨어져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축협은 소 사육 두수가 너무 많아 앞으로도
상당기간 소값이 하향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돼지고기 값은 사육두수와 수입육이
늘면서 kg당 도매가격이 최근 한달사이
4천 5백원에서 3천1백원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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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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