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기도 섬유산업 손 잡았다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0-16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양대 축인
대구시와 경기도가
두 지역 섬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한국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지난 6월 대구시와 경기도가 체결한
상생발전 협약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인천 아시안게임 성공개최에 뜻을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산업부문으로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양도시의 주요 산업인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대구와 경기도 소재
4개 섬유기관 간의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국내 최대 섬유도시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자는 겁니다.

◀INT▶김문수 경기도지사
"섬유가 사양산업이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통해서 세계로 나가자는 협약입니다"

먼저, 두 지역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와 경기도에서 생산된
섬유제품의 해외마케팅을 공동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미국 뉴욕 마케팅 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해외 거점과 쇼룸도 같이 사용하도록
추진합니다.

또, 스포츠용 첨단 섬유제품도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오늘 업무 협약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섬유 패션 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두 도시는 한. 미 FTA가 비준 될 경우
우리나라 섬유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섬유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SU] 우리나라 최대 섬유도시인 대구와
최근 섬유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경기도가 손을 맞잡게 됨에 따라
한국 섬유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