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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1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출마 예상자를 살펴보는
기획 시리즈,
오늘은 보수와 진보진영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는 북구와 동구 지역구를 짚어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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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북구는 지난 4월 구청장 재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이 모두 승리하면서 내년 총선까지
그 여세를 몰아갈 태세입니다.
북구는 지난 총선 때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이
3선 고지에 올랐지만 1년만에 선거법위반으로
중도 낙마하면서 2천9년 4월 재선거에서 당시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를 누르고 재선했습니다.
19대 총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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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의 현 조승수 의원을 비롯해
한나라당은 박대동 북구위원장, 민주노동당
김창현 시당 위원장 등입니다.
북구는 특히 본선에 앞서 조승수 의원과
김창현 위원장 간에 야권 단일화 조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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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효대 의원이 버티고 있는
동구에서도 진보진영의 총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은주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노옥희 전 진보신당 시당위원장이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와 북구는 보수와 진보진영이
정면 충돌하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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