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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16) 새벽 남구 달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투숙객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투숙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도
일어났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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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창문마다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잠을 자다 연기를 들이마신 투숙객들이
황급히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오늘(10\/16) 새벽 6시쯤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S\/U)이곳 객실에서 시작된 불은
천정을 타고 번지면서 여관 건물을
태웠습니다.
이 불로 42살 전모 씨가 등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투숙객 7명이
크고 작은 화상을 당했습니다.
◀INT▶ 투숙객
연기 자욱.. 죽는구나 싶었다.
불은 여관 건물 2층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6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침구를 보관하던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여관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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