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10\/16) 새벽 남구 달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배내골 인근 도로에서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관광버스가 승용차 8대를 들이받아 5명이
다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유희정 기자.
◀END▶
◀VCR▶
여관 창문마다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10\/16) 새벽 6시쯤 남구 달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7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천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여관 2층에 보관하던 침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이번 주 중으로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정밀 감식을
벌일 계획입니다.
---------------------
또 어제 아침 7시 20분쯤에는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에서 73살 김모 할머니가
회야강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병을 앓던 김 할머니가
평소 신병을 비관했으며 그제 저녁 말없이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또 어제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서
양산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마주오던 승용차 8대를 들이받아
26살 오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달리던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버스 기사 53살 박모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