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취업 미끼 11억 원 가로채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0-1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상대로 금융권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은행원 31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30살 고교 동찰 추모씨에게 접근해 금융권 간부에게 말해 취직을
시켜주겠다며 21차례에 걸쳐 3억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취업 준비생 8명으로부터 1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심부름센터에 의뢰해
피해자들에게 가짜 발령장을 보여주는 등의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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