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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해를
거듭할 수록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시내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족이
여전하고, 소득에서 식음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이어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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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현재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으로 시민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6.3%가 생활여건이 좋다고 응답해 이전
조사 때보다 10%P 이상 높아졌습니다.>
환경도시로 이미지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INT▶최민자 울산시 통계담당 사무관
하지만 교통과 복지,소비면에서는 불만족이
여전했습니다.
71.9%가 불만족이나 보통이라고 응답해
KTX와 연계한 대중교통망 확충과 도로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연간소득이 4천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가구가 전체의 30%가 넘어 높은 소득수준을
반영했지만 식료품비 지출이 많아 가계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와 비싼 외식비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S\/U)한편 지난 2천 5년 40% 수준이었던
남구의 주거지역 선호도는 6년만에 50%를
육박해 지역간 주거 환경 격차 해소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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