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은
남구 석유화학공단 현대EP 폭발사고와 관련해 보강수사를 하라는 검찰 지휘에 따라
울산고용노동지청과 남부경찰서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지청과 경찰은 1차 조사를 마친
이 회사 박모 공장장과 회사 임직원 대부분을
재수사하고 전문가의 기술적인 의견을 확보해
사고의 문제점을 재검증할 예정입니다.
한편 고용노동지청과 경찰 모두 박 공장장에
대해 구속 수사의견을 내고 있어 사법처리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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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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