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 멧돼지 출현 증가

서하경 기자 입력 2011-10-19 00:00:00 조회수 0

최근 울산지역에 멧돼지 출현이 잇따르는 것은 지난해 구제역 이후 멧돼지의 개체 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환경부는 보통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수렵활동을 벌이지만 지난해는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11월과 12월 두 달만 수렵활동을 해
번식력이 강한 멧돼지가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에서 올해 9월까지 포획된
멧돼지 수는 79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가량 늘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