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지역에 멧돼지 출현이 잇따르는 것은 지난해 구제역 이후 멧돼지의 개체 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환경부는 보통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수렵활동을 벌이지만 지난해는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11월과 12월 두 달만 수렵활동을 해
번식력이 강한 멧돼지가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에서 올해 9월까지 포획된
멧돼지 수는 79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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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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