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목욕탕의 다른 사람 옷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임산부 3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10\/20) 오전 9시 30분쯤
남구 달동의 한 목욕탕에서 이모씨의 바구니에
있던 열쇠를 몰래 꺼내 옷장에서
현금 58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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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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