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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개회한 제 141회 울산시의회
임시회가 오늘(10\/21)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고황유 허용 조례안
처리 문제로 파행 운영된 환경복지위원회 등
원만하지 못한 상임위 운영에 대한 책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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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기업체 고황유 허용 조례안 상정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고성과 삿대질이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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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민주노동당 소속이고
4명의 위원은 한나라당 소속인
환경복지위원회는 정회와 산회를 거듭하다 결국 다른 6건의 조례안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상임위 파행에 대한 책임을
서로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이었습니다.
◀INT▶이은주 위원장\/ 환경복지위원회
"신중한 재고가 필요하다--"
◀INT▶이성룡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징계해야 한다--"
다음달 울산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놓고도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천병태 의원은 울주군 범서읍 문수산 자락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자료요구가
빠졌다고 주장했고
산업건설위원회 권명호 위원장은 소속
상임위원도 아닌 의원이 간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맞받았습니다.
◀INT▶천병태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울산지역의 주요 관심사인데---"
◀INT▶권명호 위원장\/산업건설위원회
"다른 상임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다음달 15일부터 40일간 이뤄지는 올해 시의회
정례회도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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