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변신 성공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0-23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초 자립형 사립고로 변신한
성신고등학교가 입시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2천12학년도 부터는 성적순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명문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구지역의 일반계 남자 사립고였던
성신고등학교가 올해 초 남녀 공학의
자립형 사립고로 변신했습니다.

일반계 고교 보다 3배 가까이 비싼 학비에도
불구하고 모집 첫해 학생들이 몰리며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성신고는 자립형 사립고 첫해 수업 과목을
철저히 입시위주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과목 교사들을 확충해 주당 6시간
안팎이던 국어와 영어,수학 시간을 각각
주당 8시간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굳이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능 위주 수업에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INT▶김소영 1학년\/성신고등학교

신입생 선발도 중학교 내신 상위 30%내
지원자를 대상 추첨에서 2천12학년도 부터는
성적에 따라 상위 240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뽑아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것입니다.

◀INT▶오수용 교장\/성신고등학교

여기에 대학 교수진을 활용한 논술 강의 강화 등 일반계 고등학교와의 차별화를 계속 시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S\/U▶이같은 자율형 사립고들이 지향하는
대학입시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호응을 얻음에
따라 고교다양화 정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