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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출몰하고 있는 멧돼지가 오늘(10\/24)은 동구 주택가까지 내려와 한바탕 휘젓고
사라졌습니다.
각 구.군이 멧돼지 퇴치에 나서고 있지만
손발이 안맞아 허탕만 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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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무를 파종한 밭에
멧돼지 발자국이 선명히 찍혔습니다.
지름 7~8cm 가량으로, 무게 백kg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가 동구의 한 주택에
내려왔다 사라진 것입니다.
인근 동부동과 미포동의 고구마밭에도 잇따라 멧돼지가 나타나 농작물을 마구 파헤친 뒤
사라졌습니다.
S\/U) 사람 힘으로는 뚫을 수 없는 강철 철조망입니다. 멧돼지는 이곳을 뚫고 민가로
내려왔습니다.
북구에서 마골산과 염포산 등에 대해
멧돼지 퇴치 작업을 벌이면서 쫓긴 멧돼지가
동구 지역으로 넘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CG> 각 구.군마다 수렵과 포획 허가를 따로
내주다 보니, 한쪽에서 몰린 멧돼지가 다른
곳으로 넘어와 허탕만 치고 있습니다.
◀SYN▶ 엽사
엇박자 행정 속에 멧돼지가 도심 곳곳에서
출몰하면서 주민들의 불안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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