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경제권 형성 지연

입력 2011-10-24 00:00:00 조회수 0

◀ANC▶
KTX 울산역 개통은 울산을 국토의 중심축에
편입시키는 등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KTX 경제권은 아직 형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KTX 울산역이 중요 거점역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지만 당초에 기대했던 KTX 경제권 형성은 지지부진합니다.

역세권 1단계 78만 제곱미터 가운데
올해 1차로 10만 제곱미터를 분양했으나
전체 27개 필지 중 소규모 7개 필지 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대형 투자자는 울산 역세권을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황기연 교수\/ 홍익대 도시공학과
"울산만의 특성화가 필요하다"

동남권의 교통 요충지로 만들기 위해
정치권에서 추진중인 양산과의 광역경전철
연결사업은 사업 타당성이 부족이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INT▶최진석 연구위원\/ 한국교통연구원
"광역 경제권 형성을 위해---"

광역 대중교통과 쇼핑,호텔, 문화시설이
집중될 KTX 복합환승센터는 내년 말
기본계획이 나와봐야 사업 추진이 결정됩니다.

이용객들의 불만도 끊이지 않습니다.

역이 시 외곽에 있다보니 택시할증이
적용되는가 하면 심야 교통편 부족에 역사 편의시설도 개선점이 많습니다.

◀INT▶김은옥\/중구 성안동

KTX 울산역 개통 1년을 계기로 울산이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전 제시가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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