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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이 다음달 1일로 개통 1주년을 맞이
합니다.
KTX 울산역은 개통 1년만에 경부선 5대
거점역으로 성장했고 우려했던 수도권
유출은 없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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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은 개통 1년만에 하루평균
9천9백여명이 이용하는, 서울, 부산,
동대구, 대전 다음 가는
경부선 5대 거점역으로 도약했습니다.
요금은 비싸지만 서울까지 2시간 빨리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버스 승객을 모았고
항공 수요자도 KTX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INT▶박수희 북구 호계동
수도권이 반나절 생활권이 되면서
의료, 쇼핑, 관광 분야에 수도권 유출이
우려됐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1.6% 느는데 그쳤고 총진료비는 1.4%
줄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의 매출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INT▶정현욱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KTX 울산역 이용객의 7.3%가 관광이나
휴가 목적으로 울산역을 이용하고 있으며
나가는 관광객보다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TX 울산역이 위치한 울주군은 KTX 개통 이후
땅값 상승이 다른 4개 구 보다 높고
공장 등록 비율도 더 높아졌습니다.
KTX 울산역은 유동 인구 면에서
새로운 부도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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