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일선 학교 건물의 78%가 지진에
취약하지만 내진 보강 사업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학교 232곳 가운데 내진 설계가
안 된 곳이 76%에 이르고, 학교 건물 376개
가운데 78%가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천14년까지 11개 학교 17개
건물에 대해 내진 보강 시설을 할 예정이지만
예산 지원이 제 때 안돼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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