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상떼빌 매각 또 무산

홍상순 기자 입력 2011-10-25 00:00:00 조회수 0

완공 단계에서 부도가 난 남구 삼산동
성원상떼빌이 재공매 절차에 들어갑니다.

대한주택보증은 한달전 수의계약을 통해
모 업체가 최초 공매가의 33%인 645억원에
성원상떼빌을 낙찰받았지만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인수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시공사 부도로 공정률 98%에서
공사가 중단된 성원상떼빌은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 매각됐으나 인수 업체들이 모두
중도에 잔금을 납부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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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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