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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울산은 제조업에 비해 금융산업은
제대로 된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해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울산을 오일허브 구축에 발맞춰
국제 금융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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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산업수도라고 불릴 정도로
제조업을 바탕으로한 확고한 실물경제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cg)반면 금융산업은 취약하기 짝이 없어
금융기관의 점포수나 여수신 규모 비중 모두
실물부문에 비해 미비하기 그지 없습니다.cg)
이렇게 금융 인프라가 부족하다보니
금융서비스 질 저하와 현금의 역외 유출,
중소기업 대출 차질 등 각종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업금융
지원센터 개설과 지역기반 금융기관 설립 등
금융산업 활성화를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 전문가
'
이런 가운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이
울산 금융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cg)단순 저장기능을 넘어서 석유거래소 설립을
통해 다양한 무역금융과 외환거래 등 고부가
가치 금융서비스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겁니다.cg)
◀INT▶ 전문가
'
물론 금융전문인력 확보와 기본적인
금융인프라 구축 등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선결조건들이 해결되야 합니다.
울산의 미래라고 불리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낙후된 금융산업의 지렛대 역할도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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