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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 울산 시민들은
주로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게 될까요?
울산시가 철도의 수송 분담에 무게를 둔
2031년 도시 교통 경비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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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마련한 2031년 도시교통 정비계획안입니다.
현재 339.6km인 도로망이 789.7km로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정자와 범서 척과를 잇는 동서외곽순환
고속국도와 울산 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이
새로 제시됐습니다.
광역 철도망을 구축해 현재 0%인 철도의
수송 분담률을 2031년까지 9%로 높일
계획입니다.
광역철도와 삼량진에서 덕하역까지 일반철도
건설도 추가로 제시됐습니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2017년 이후에
송정역과 태화강역도 복합 환승센터로
기능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달라지는 교통 여건에 따라 현재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터미널은
언양이나 북구쪽으로 이전이 검토됩니다.
남구 황성동과 북구 효문동을 잇는 동부 도시 고속도로와 청량면과 장생포를 잇는 동서
도시 고속도로 등 외곽 순환 도로 건설 계획도 제시됐습니다.
◀INT▶변일용 연구위원\/울산발전연구원
울산시는 이와같은 도시교통 정비계획안에
대해 내일(오늘) 공청회를 가진 뒤
교통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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