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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시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4명의 후보들은 어제(10\/25)까지 발품을 팔며
막판 지지세를 결집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오늘 실시되는 울산시의원 보궐선거는 내년
4월 총선의 사전 탐색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지역 정치권에서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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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정 1,2,3,5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이번 울사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은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기간동안 표심을 다지기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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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한 주유소협회
울산지회장인 한나라당 박용걸 후보--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놓은
민주노동당 시당 대변인 출신인 임상우 후보--
소상공인 보호와 상권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이번이 각종 선거 10번째 출마인 무소속 이동해 후보--
제4대 남구의회 의장출신으로 역시
상권활성화를 역점추진하겠다는 무소속 안성일 후보--
--------------CG끝--------------------------
공식선거운동 기간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당력을 집중한 지원사격을 펼쳤고--
무소속 후보들은 골목골목 발품팔기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시의원 보궐선거는 특히 내년 4월로
다가온 총선 민심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데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선거결과는 또 현재 여야가 3대 2의 분포인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석분포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편 평일에 실시되는 이번 보궐선거
투표율은 4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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