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10\/26) 아파트 출입문
우유주머니에 보관 중인 열쇠로 문을 열고
침입하려다 주인에게 들켜 달아난 혐의로
배달원 32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11일 빈그릇을 수거하러간
울주군 온양읍 한 아파트에서 출입문
우유주머니에 보관중인 열쇠를 발견한 뒤 이를
이용해 집 안으로 들어가려다 집주인에게
들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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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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