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2학년도 울산지역 마이스터고 신입생을
선발결과를 분석해 보니 예년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고졸 취업 확대 정책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중학교 3학년인 정지웅 군은 일반계 고교 대신
마이스터고를 선택했습니다.
전교 8등에 오르기도 했고, 중학교 평균
내신 성적이 상위 10% 이내에 들었지만
울산 마이스터고로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마이스터고를 졸업할 경우 취업 걱정을 할
필요없다는 부모님의 권유를 받아들였습니다.
◀INT▶정지웅 중3\/ 마이스터고 진학
정군 처럼 내신 성적이 상위 10%에 들면서
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은 모두 4명,
이처럼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합격생
평균 내신 성적이 지난해 상위 42%에서
올해는 31%로 높아졌습니다.
내년에 개교하는 울산의 2번째 마이스터고인
에너지 고등학교에도 내신 30% 이내 학생들의
지원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들 마이스터고는 전체 입학생의
4분의 1 정도가 타지역 학생들이어서, 울산지역
마이스터고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이채홍 교장\/ 북구 상안중학교
고졸 취업 확대 정책 속에 졸업도 하기 전에 100%가 넘는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마이스터고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