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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원 남구 제 1 선거구 보궐선거
개표결과 무소속의 안성일 후보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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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보수지역인 남구 신정동 유권자들은
한나라당도 민주노동당 후보도 아닌
친여성향의 무소속 안성일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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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개표결과 무소속 안성일 후보가
6천 331표를 획득했고 한나라당 박용걸후보는
5천 651표를 얻어 안성일 후보가 600여 표차로
승리했습니니다.
민주노동당 임상우 후보는 3천 294표, 무소속
이동해 후보는 794표를 획득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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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 당선자는 올해 53세로 제 4대 남구의회 의장을 역임했고 선거운동기간 내내
상권활성화와 낙후된 신정동 개발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바닥표심을 공략해 지난해 6.2
지방선거때의 패배를 만회했습니다.
◀INT▶안성일 당선자
안성일 당선자는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
소속되며 산건위는 한나라당 3명에 민주노동당
2명, 무소속 1명의 의석분포를 이루게
됐습니다.
숨가쁘게 진행된 개표레이스에서 초반 1위를
달리던 한나라당 박용걸 후보는 여당 표를
확실히 흡수하지 못했고 야당 단일후보로 나선
민주노동당 임상우 후보는 선전을 거듭했지만
낮은 투표율과 보수층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남구 신정 1,2,3,5동
5만 천여 명의 유권자 중 만 6천여 명이 투표해 31.6%의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미니선거로 치러진 시의원 보궐선거가 끝남에
따라 울산 정치권은 내년 4월로 다가온
총선체제로 급속히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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