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10\/27)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때리고 돈을 빼앗는 혐의로
43살 석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석씨는 지난 15일 새벽 0시 15분쯤
남구의 한 원룸 2층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자던
52살 박모씨를 폭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석씨는 현금을 더 요구하며 박씨를 위협해
은행으로 데려가다 주민들이 흉기를 보고
소리를 지르자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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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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