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기업들의 경영실적 발표에서
현대자동차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반면 현대중공업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해외시장의 선전과 신차 효과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은 18조 9천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4.5% 늘고 영업이익도
1조 9천9백억원으로 18.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조선과 건설분야에서
물량이 늘어 5조 9천억원으로 매출액은 1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천 3백억원으로
36%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