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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제2의 개교라 할만한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교 비용과 맞먹는 2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 사업을 통해 연구 기반을 대폭 확충해
2천30년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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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특성화대학 UNIST가 개교 3년을 지나며연구 중심대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대학은 갖추지 못한 실험 기자재 등
연구기반 시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단일 원자 구조까지 볼 수 있는
투과 전자현미경 등 UNIST만이 보유한
첨단장비는 그래핀 등 신소재 연구 개발에
밑거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INT▶이종훈 교수\/ UNIST
UNIST는 지난 3년간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초 제2의 개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지난 2천9년 설립 당시 규모와 맞먹는
2천500억원 규모의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을
통해 연구공간을 대폭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세부시설 고시까지 이미 마쳤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일 기획재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빠르면 내년 초 기본설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UNIST는 이같은 연구기반 시설이 차질 없이
들어설 경우 오는 2천30년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으로의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조무제 총장\/ UNIST (지난 20일)
◀S\/U▶국내를 넘어 세계 일류를 위한
UNIST의 힘찬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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