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민심은 어디로?

입력 2011-10-27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울산시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텃밭인 남구 신정동 지역을 무소속 후보에게
내주면서 내년 4월로 다가온 19대 총선에서
대폭적인 쇄신과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총선 민심이 어디로 흘러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국회의원 6석 가운데 5석을 차지하며
지역의 맹주를 자처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이번 보궐선거 패배로 내년 19대 총선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일선에서 이번 선거를 진두지휘했던
최병국 시당 의원장은 공천 책임론까지
대두되면서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자신의 텃밭에서 당 지지 세력조차 결집시키지 못하고 탈당한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났듯이
정당에 대한 불신이 지역까지 파급되면서
대폭적인 당쇄신과 거센 물갈이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야당 단일후보를
선출해 비교적 선전한 민주노동당은
내년 총선 의석확보를 위해 다시한번
야권 단일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 정당은 이번 보궐선거가 끝남과 동시에
총선체제로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4.11 총선 예비후보등록은
12월 13일부터입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 울산시당이 이미 당내
후보 공모에 들어가 후보를 조기에 가시화
하기로 하는 등 한나라당을 압박하는 야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