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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 남구 제 1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무소속의 안성일 당선자가 오늘(10\/27)부터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은 선거패배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변화된 민심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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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2 지방선거 패배의 아픔을 딛고
울산시의회 입성에 성공한 무소속의 안성일
당선자가 의원 뱃지 수여식과 의장단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안성일 시의원은 남구의회 의장 경력 등을
토대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을 밝혔습니다.
◀INT▶안성일 시의원\/ 무소속
CG> 안성일 시의원은 당력을 집중한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간의 치열한 표싸움에서 자신의 토착 지지층을 기반으로 한나라당
박용걸 후보를 680표차로 따돌리고
역전승했습니다.
전통 보수지역에서 여당표를 확실히
끌어모으는 데 실패한 한나라당은 선거패배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뼈를 깍는 각오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윤시철 대변인\/ 한나라당 울산시당
20% 넘게 득표한 민주노동당은 변화된 민심을
읽을 수 있었으나 투표율이 31.6%로 낮아
야당 후보에 대한 지지 민심이 득표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자평했습니다.
◀INT▶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이번 보궐선거는 비록 한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시의원 보궐선거였지만 지역 정치권에 적지않은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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