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상 기온이나 폭설 같은 기후 변화가
기업의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기상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후 변화로
입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공정 대부분이 실내에서 이뤄지는
석유화학공단, 기상 이변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겨울 예고없이 밀어닥친
한파에 생각하지 못했던 손해를 입었습니다.
◀INT▶ 직원
스팀 관 동파돼 생산 차질.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들도 변덕스러워진
날씨에 많은 손실을 입곤 합니다.
집중호우며 돌풍으로 제때 항구에 정박하지
못하면 선박 임대료며 체선료로 하루에
많게는 수백만원씩 돈을 더 쓰게 됩니다.
(S\/U)부두에 폭우가 오거나 강풍이 불면
하역 작업도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역을 기다리던 다른 배들까지 손실을
입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이같은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기상 정보의 활용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상 현상이
계속되는 만큼 기후 변화 추세를 미리
예측해 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2020년에는 3조 5천억원, 2050년에는
8조 4천억원까지 늘어난다고 경고했습니다.
◀INT▶ 교수
온난화와 각종 이상 현상 늘고 있다.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날씨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