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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세권 개발의 핵심사업인 복합
환승센터 건립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중에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발주될 예정인데, 거액의 민자유치 여부가 사업성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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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복합 환승센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조만간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국토해양부가 최근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공식 승인함에 따라 다음달 중
전문 기관에 맡겨 별도의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8억 4천만원이 투입될 이번 용역에서는
개발 방향과 규모,민자사업자 선정 등 광범위한
검토와 심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센터는 KTX와 경전철,시내버스 등을 연결하는 환승 시설과 판매,숙박 등의 환승 지원 시설로 구성돼 오는 2천 14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무려 3천 7백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확보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국비확보 대신 전액 민자로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최근의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난항이 예상됩니다.
울산역과 함께 정부의 복합환승센터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동대구역은 주식회사
신세계를 사업자로 선정하는 등
한 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S\/U)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용역이 다음달 발주됨으로써 이제 복합환승센터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건실한 민자유치
사업자를 찾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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