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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6 재보선 결과 새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내년 4월 19대 총선에 대비해
야권이 후보 조기 가시화에 들어갔습니다.
총선 예비 경쟁률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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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실시된 10.26 재보궐선거가
끝남에 따라 오는 12월 13일로 다가온
총선 예비후보 등록에 정치권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로
중앙당 차원의 당 쇄신안 마련에 들어간
가운데 총선 승리를 위한 공천개혁 등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은 특히 시의원 보궐선거에 패배하면서
당내 여론조사 등의 결과에 따른 현역 교체
지수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은 내년 총선 후보 조기 가시화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이 다음달 4일까지 후보공모에 들어갔고 민주노동당은 다음달까지 지역구 후보를 조기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탈 정당화, 새로운 인물, 새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예비 경쟁률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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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역대 총선 경쟁률을 보면
지난 2천년 16대 때는 4대1,
17대 때는 4.5대 1, 지난 2천8년 18대 때는
3.8대 1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울산지역 19대 총선 예비 주자는 현역을 포함해 30명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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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겨냥한 출마예상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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