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지리산,세계복합유산 등재 추진

최익선 기자 입력 2011-10-31 00:00:00 조회수 0

◀ANC▶
지리산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복합유산에 등재된 경우가
없기 때문에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세로 기잡니다

◀VCR▶

고대 잉카제국의 유적 마추픽추.

잉카문명의 거대한 성벽 구조물과
안데스 분지의 다양한 생물종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83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추픽추 처럼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더해진
복합유산은 전 세계 28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와이퍼)-------------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4천 9백여종의
동.식물과 7점의 국보, 37점의 보물을
품고 있는 지리산도 세계복합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갑니다.

◀INT▶오장근 박사\/국립공원관리공단
"35종 멸종위기종 서식, 자연가치 충분"

현재 국내에는 종묘와 창덕궁,해인사 경판전
등 8개의 세계 문화유산과 제주화산섬 1개의
세계자연유산이 있지만 복합유산은 아직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리산의 문화와 자연가치를 잘
보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INT▶최원석 교수\/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
"세계유산센터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얼마나 관리 보존을 위한 준비와 내실을
갖추고 있느냐..."

또 경남 산청과 함양, 하동 등 3개도 5개
시.군으로 나뉜 지리산권 지자체들이 하나의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해야 한다는 점도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로 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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