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여동생의 집에 불을 지르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52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8월 17일 오후 1시 40분쯤
남구의 여동생 집 방충망을 찢고 종이에
불을 붙인뒤 집안으로 던져 장판 등을 태우고
며칠 뒤 동생의 통장을 훔쳐 6백만원을 찾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평소 여동생의 결혼을 말렸으나
여동생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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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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