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직폭력배 난동사건 이후 경찰의
특별단속이 실시되면서 울산에서도 폭력배
검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 울주군 청량면의
한 도박판에서 사기 도박을 했다며
상대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39살 황모씨를
검거했습니다.
또 벌금수배를 받고 여자친구 집에 석 달간
숨어 있던 23살 송모씨 등 검거하는 등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조직폭력배 12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관련해 경찰이 그동안 조직폭력배의
신원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잡지 않다가
특별단속이 떨어지자 뒤늦게 검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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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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