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 합격 기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0-31 00:00:00 조회수 0

◀ANC▶
대학 수능이 이제 꼭 열흘(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고등학교에서는 기출 문제를 꼼꼼이 챙기며
막바지 정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사찰과 교회 등지에는 자녀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자녀들의 수능 고득점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기도가 법당안을 가득 채웁니다.

이 사찰이 마련한 수능 합격 100일 기도에는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 50여명이 참가해
자녀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2년간의 학업을 결산하고, 대학
입학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중요한 시험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학부모들은 기원합니다.

◀INT▶박정옥\/ 수험생 학부모

선암 수변공원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찰에서도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법회가
열렸습니다.

산책을 나왔던 시민들도 친지 또는 이웃에
사는 수험생을 위해 두 손을 모았습니다.

수능을 코 앞에 둔 고3 교실은 막바지 준비로 여념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오답 노트를 중심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연계율이 높을 것으로 예고된 EBS 교재를
중심으로 마무리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INT▶조재열 3학년 부장\/ 성신고등학교

또 전문가들은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한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다시 한번 더 풀어 볼 것을
권유합니다.

◀S\/U▶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 차분한
마무리와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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