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주력산업 기틀 닦았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1-01 00:00:00 조회수 0

◀ANC▶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2차전지 핵심소재 실용화 센터가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울산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고
있는 연구 개발 역량을 극대화시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삼성 SDI가 지난해 완공한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생산공장입니다.

삼성 SDI는 이 공장 본격가동을 시작으로
2차전지 생산량을 점차 늘려 올 연말이면
연간 생산량이 10억셀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단일 회사가 연간 10억셀 이상의 2차전지를
생산하는 것은 국내외를 합쳐 처음입니다.

리튬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황산 코발트
생산공장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최근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에서 2차전지 관련사업에 진출한
업체는 모두 17개사로, 완제품과 소재에 걸쳐
다양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2차전지
핵심소재의 실용화를 돕기 위한 전문기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 센터는 앞으로 인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 기업체의 2차 전지 제품 적합성
분석과 시제품 시험평가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INT▶신동식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S\/U)2차전지와 관련한 기술과 제품을 종합적
으로 검증할 실용화 센터가 문을 열면서,
2차전지가 울산의 4대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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