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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을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오일허브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핵심시설인 남방파제를 경제성을 떠나
건설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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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9년 완공된 길이 2.7km의
울산 신항 남방파제 1단계 구간 입니다.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이 방파제 덕분에
안쪽에서 액체화물 30만kl의 저장탱크
매립 공사가 한창입니다.
정부는 인근에 들어설 남방파제 2단계 구간에
대해 통상 6개월 정도 걸리는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을 면제하고 건설을 확정했습니다.
울산항의 오일허브 건설이 시급한 국책사업인 만큼 경제성을 따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SYN▶ 울산해양항만청
CG>남방파제 2단계는 2013년부터 7년간
1조3천억 원을 들여 방파제 3.6km를 만드는
울산 신항만 건설의 마지막 단계로,
배후에 액체화물 저장탱크가 추가돼 오일허브 2천8백만 배럴 저장지설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SYN▶ 정갑윤 의원
정부는 오는 2천20년까지 울산항을 동북아
석유류 래와 관련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오일허브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S\/U) 울산의 미래경쟁력인 오일허브 구축은
이번 결정으로 앞으로 사업이 훨씬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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