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안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인상할 예정인 가운데 언양읍과
무거동을 잇는 울산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는
당분간 실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노선을
하나의 노선으로 보고 있으며 2020년 시행되는
유료도로법을 적용한다고 해도 앞으로
30년 요금을 더 낸 2050년 이후 울산고속도로의 무료화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와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울산고속도로는 지난 1969년 개통 이후
건설비 426억원의 5배나 되는
2천억원의 통행료를 거뒀다며
통행료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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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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