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쟁의권을 갖게 된 플랜트 건설 노조가
오늘(11\/1) 하루 파업에 돌입하며, 사상 첫
무분규 원년의 기대가 무산됐습니다.
플랜트 노조 울산지부는 오늘(11\/1) 오전 10시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조합원 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단체협약 승리를 위한 설명회를 갖고
유급휴일 확대 등 자신들의 요구 사항들을
사측이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울산고용노동지청은 무분규 원년 달성을
위해 플랜트 노사를 만나 사전 조정 작업을
벌였으나 노사간 입장차가 커 조정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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