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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울산에서도
야권 대통합을 주도할 추진기구가
내일(11\/3) 발족합니다.
기존 정치권을 재편하려는 야권의 거센 도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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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무현 재단이사장이 주도하는
야권 대통합 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이
울산에서도 출범합니다.
<혁신과 통합>은 진보세력 기반이 강한
울산에서 조직을 결성해 민주진보세력
승리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문재인 이사장\/ 노무현재단
지난 2천2년 울산시장 선거 출마 이후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있던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야권 통합 산파역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야권 통합논의와 함께 다음달 13일부터
시작되는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선거연대와 후보 단일화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에서는 이미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국민참여당이 당내 후보 공모
절차에 들어갔고 이달 말 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산지역 6개 선거구는 현재 한나라당 5명,
진보진영의 무소속 1명의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내년 4.11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역대 어느
총선 때보다 야권의 거센 도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에서도 야권 통합논의가 활발히
전개됨에 따라 내년 총선의 중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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