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3) 오후 1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남동방 1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8톤짜리 어선 강영호가 29톤짜리
태양호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강영호 선장 김모씨 등 선원 2명
바다에 빠졌지만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태양호가 전방 주시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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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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