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또 다시 경매 수순

유희정 기자 입력 2011-11-03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2천6년 시행사인 평창토건의 부도로
분양 전환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임대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다시
예고됐습니다.

임차인들은 소송까지 해 가며 분양가를
낮춘 의미가 없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평창리비에르 임차인들이 받은 경매
안내서입니다.

오는 16일부터 분양 전환에 합의하지 않은
천 310세대에 대해 경매를 실시한다는 겁니다.

임차인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경매 당사자인 국민은행과 경매를 미루기로
합의했다는 겁니다.

경매를 미루려는 건 채권단이 제시한
분양가를 거부하고 벌이는 소송 때문.

◀INT▶ 임차인
경매가 받아들이면 5~6천만원 손해.

많게는 3천만원까지 분양가를 낮추려고
소송을 냈는데,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면
분양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CG)임차인과 채권단 간에 분양가를 두고
벌이는 소송과 국민은행이 채무를 회수하려고
진행하는 경매는 별개 사안이라 소송에
이겨도 경매를 막을 순 없습니다.

다급해진 임차인들은 국민은행에 경매를
취하해달라고 요청했지만 500억 넘는 돈이
묶인 국민은행도 난색입니다.

◀SYN▶ 은행
합의한 세대처럼 해줘야.

(S\/U)임차인들은 경매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강경대응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경매를 둘러싼
당사자들의 갈등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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