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선거에서
기호 3번 문용문 후보가 새 노조 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문 후보는 조금전 6시50분에 끝난 개표에서
잠정 집계결과 전체 투표자의
51.5%인 2만760표를 얻어
현 노조위원장인 기호 1번 이경훈 후보는
천300여표차로 따돌렸습니다.
문 후보는 현장조직인 민주현장과 금속연대의
연합 후보로 강경 성향을 띄고 있어
노조 기류에 변화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조는 24년 역사상
노조 위원장이 한번도 연임을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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