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원에서 수련활동을 다녀온
여고생 수십명이 집단 장염 증세를 일으켜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주군 상북면 울산시학생교욱원에서
지난 2일부터 사흘동안 수련활동을 마치고
귀가한 17살 김모 양등 1학년 학생 수십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수련활동을 다녀온 7개 반 가운데
한개 반의 학생들에게서 장염 증상이 심한 것에
주목하고, 단체 급식으로 먹은
음식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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