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던 50대가 완주 직후
숨졌습니다.
평소 마라톤을 즐겨 한 동호인이었다는데,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간간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던 55살 이 모씨.
하프 코스를 완주한 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주변에서 급히 응급조치를 하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INT▶ 병원 관계자
심폐소생술 20분 넘게 했지만 사망.
(S\/U) 20km 하프마라톤 코스에 참가했던
이씨는 마라톤을 완주하고 이곳 잔디밭에서
휴식하던 중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5km와 10km, 하프코스로 나눠 진행된
마라톤 대회에서 이씨는 가장 긴 하프코스를
뛰었습니다.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하는 등 평소 마라톤을 자주 뛰었고 별다른 지병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주최측
잘 뛰는 편이고 건강했다고..
경찰은 이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유가족과 대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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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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