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의 액체화물 처리시설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두자리수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울산항이 세계 3대 액체화물 중심항으로
도약하는데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정일스톨트헤븐과
보팍 등이 진행중인 저장탱크 증설 공사가
조만간 마무리되면 올해말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시설은 602기에 22만 킬로리터로,
작년보다 21.1% 늘어납니다.
또 내년에도 온산탱크터미널과 오드펠 등이
저장 시설 확충에 나설 예정이어서
내년말이 되면 울산항 액체화물 처리시설은
모두 641기에 268 킬로리터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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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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