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단속 첫 날>큰 혼선 없어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1-07 00:00:00 조회수 0

◀ANC▶
이미 알려드린대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원 등지에서 오늘(11\/7)부터 일제히
흡연단속이 시작됐습니다.

계도기간이 길었던 탓에 흡연자가 거의
없었지만 울산시는 차츰 단속구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흡연단속이 시작된 울산 도심의 한 공원,

6개월 동안의 단속 계도기간이 주어진
탓인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공원 내 지정된 흡연구역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노인들은 강제 단속이 불만입니다.

◀SYN▶흡연자
(그럴려면 전매청을 없애버리지 단속은 왜 해)

반면 주로 낮 시간에 어린 아이와 함께
공원을 찾는 주부들은 흡연단속을 더없이
반기고 있습니다.

◀INT▶이향미(동구 동부동)
(깨끗한 공기 마실 수 있어서 좋다)

같은 시각 함께 단속이 시작된 달동 문화
공원과 태화강 대숲공원에서도 흡연자가 적발
되지는 않았습니다.

야외 흡연단속 첫 날, 단속보다는 계도
활동이 주로 이뤄진 가운데, 다음주부터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남구지역 버스 정류장
18곳에 대한 단속도 시작됩니다.

◀INT▶이삭불 울산시 보건위생과장

울산시민 113만명 가운데 흡연자는
25.2%인 25만명,

S\/U)실내에 이어 야외 공공장소에서까지
흡연단속이 시작되면서 흡연자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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