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개월> 현역의원도 총선 체제

입력 2011-11-08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4.11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울산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회 의정활동과 병행해 지역구 민생행보를
강화하는 등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중구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은 국회
예결특위위원장을 맡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혁신도시의 차질없는 건설과
최근 아파트 소음민원 해결 등 민생행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 위원장인 남구 갑의
최병국 의원은 내년 총선에 대비해
자신의 지역구 조직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최 의원은 다음달부터 동별 순회 의정보고회를
통해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나라당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구 을의 김기현 의원--

김 의원은 주말과 휴일을 활용해 지역구
유권자 접촉을 강화하고 있고 다음달 지역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 등을 통해
자신의 외연을 넓여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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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한나라당 안효대 의원은 지난 여름부터
두 발로 찾아가는 의정보고라는 주제로
교육과 복지, 노동 분야 주민 간담회와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꾸준한 의정활동과 주민접촉으로
내년 총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의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은
정치색 보다는 지역 일꾼론을 내세우며
지역구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최근 핵심당원 배가운동을 전개하며
총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보신당을 탈당한 북구의 조승수 의원은
야권 통합, 특히 진보진영 통합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꾸준히 지역구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총선에 대비해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구마다 만만치 않은 도전에 직면한
현역 의원들은 앞으로 총선행보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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